제이니힐 웨딩홀 하객 후기(주차△, 셔틀 ○, ATM ×)
2025년 9월
비오는날의 야외 결혼식에 참가한 하객 후기
💬 한줄평
예쁜데 다음엔 다른 계절에 오고싶어
ℹ️ 제이니힐 웨딩, 하객 참고사항
🚗 주차장소

주차 장소는 식장과 조금 거리가 있음
거동이 불편할 경우 위에 내려주고 운전자만 주차장 가는걸 추천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갔기 때문에 위쪽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택시타고 갈 사람들은 청계산역에서 카카오나 T 택시를 부르는게 좋다
택시 기사님들도 위치를 잘 모르시더라고
💶 ATM 위치
제이니힐 웨딩홀 내부 ATM 없음 🙅♀️
🚍 셔틀버스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에서 운행출구에 셔틀타는곳이 표시되어 있다.
예식 끝나고 지하철역으로 갈때도 내린 그 장소에서 타면 됨
💍 제이니힐 웨딩, 예식 진행 중
💐 내부


제이니힐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신부측/신랑측인지 물어봄
해당하는 손목띠지를 받아 차면 되는데 뭔가 유원지에 온듯한 기분이 든다
건물 바로 앞에 있는 천막이 축의대이다
봉투와 볼펜은 구비되어 있어서(친구가 준비한건지는 모름) 그걸 사용했다
축의금을 내고 이벤트 번호표를 받고 내부로 들어감


축의대를 거쳐 포토월로 가는 길엔 포토테이블이 꾸며져 있었다
테마에 맞게 꽃 장식을 해주시는지 사진과 잘 어울렸다
특히 친구는 하객의 일부에게 필름카메라 촬영을 부탁했는지
포토테이블위에 웨딩사진과 축하메시지 그리고 필름카메라가 놓여져 있음

깔끔한 흰 배경의 포토월인지만 자연이 푸릇해서 잘어울렸다
과도하게 꾸민 장식이 있었다면 오히려 과하게 느껴졌을수도?
이번 결혼식에선 신부대기실을 사용하지 않고 서서 하객을 맞이했는데
파티느낌의 가든식 웨딩에 잘 어울렸다



나무 테이블마다 해를 가리는 천막이 쳐져있고,
의자마다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감성 넘쳤다
테이블의 하트모양 종이엔 주인공들의 이름과 식순이 적혀져 있었는데
부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밑부분에 동그란 구멍을 뚫어둔 것도 좋았다
🥐 핑거푸드



예식 시작 전 간단한 핑거푸드가 제공되었다
복숭아타르트가 진짜 맛있음! 연어도 괜찮았다
다만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음료가 너무 미지근해서 아쉬웠다
아니 얼음이 없는게 말이 안된다고요 이 날씨에 야외면
💍 예식



부모님이 입장하셔서 화분에 물을 주는 것으로 예식은 시작됐다
축사 없고 축가 없고 필요한 것만 간결히 진행되는 예식은
친구의 성향을 닮은 것 같아 미소가 지어졌다
에식이 끝난 후 사진 촬영은 친척 → 지인동료 → 직계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뷔페 줄이 길어서 미리 서있던 사람들은 지인 사진촬영하러 가야했기에
처음부터 다시 뷔페 줄을 서야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다
물론 나도 그랬다
🍽︎ 식사



출장뷔페식으로 차려진 식사, 음식은 나름대로 괜찮았던것 같음
고기굽는 연기가 하객석쪽으로 계속 온건 아쉬었지만
바람은 사람의 의지로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 괜찮음
그리고 수박이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다!!
올해 먹었던 수박중에 제일 맛있었던거 같음

뷔페가 한줄밖에 없기 때문에(사람은 두줄로 선다)
한번 갈때 두접시 이상 가져오는 걸 추천한다
줄서는게 힘들고 줄이 길면 심지어 천막 밖에도 서야해서
꽤나 많이 힘들수도 있다
🎊 이벤트


사진촬영 후 옷을 갈아입고 온 두사람, 사회자의 주도로 2부가 시작됐다
신부, 신랑 아버지의 축사와 함께 진행된 경품추첨
추첨종이가 섞이지 않았는지
한쪽에서 대부분 경품이 나와서 다른쪽은 아쉬웠을수도?
개인적으론 축가가 없어서 더 완벽했던 결혼식이 아니었나 싶다
🎠 제이니힐 웨딩, 기타 참고사항
🚻 화장실

여자 화장실은 건물 밖에 위치해 있다
칸은 3칸이지만 꽤나 좁기 때문에
문열 때 세면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열어야 함
야외에 위치한 화장실 치고는 깔끔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깔끔? 한 느낌은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덥다
남자 화장실은 건물 안에 위치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반대 아닌가? 싶음ㅎㅎ
🙋 요약평
날씨만 아니었다면 괜찮았을 결혼식이다
근데 이제 날씨가 너무 크게 작용을 해버린 상황
결혼 당사자들이 밖에 있을땐 더웠고
환복을 위해 건물에 들어가 있을땐 폭우가 내렸다
시작전엔 날이 엄청 무더웠는데 시원한 물이 없었다
예식전 핑거푸드존에 물이 있긴했지만 미지근해서 너무 더웠다
갑작스런 폭우에 예식장 측에서 천막을 쳐주긴 했지만
1. 천막이 작아서 해도 제대로 가려지지 않음
2. 갑작스런 폭우에 비도 제대로 막아주지 않음
천막에 물이 새서 다들 식사도 제대로 못 했다
당연함, 앉아 있는데 접시와 컵 위로 물 계속 떨어짐

잔디가 깔린 흙길이다 보니 신발과 바지는 물론이고 옷과 가방이 물과 흙에 다 젖음
그래서 셔틀타고 내려가는데 여러 사람들의 불멘소리 좀 나왔다는 점
예식을 진행한 당사자들도 날씨가 어땠을지는 예상못했을테니 어쩔 수 없지
제이니힐 웨딩홀 하객 후기 끝
📍 제이니힐 웨딩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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